크리스마스 크래커를 뜯어본 건 처음이었는데, 크리스마스에 소소하면서도 따뜻하게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아요!차가 맛있는 것은 물론, 패키지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져서 정말 소중한 선물을 받는 경험이었어요ㅎㅎ다들 크리스마스에 귀여운 티인퓨저로 따스한 크리스마스 향의 차를 내려마시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💕
우연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