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너무 좋아하는 금목서와 그에 어울리는 따뜻한 차들입니다 밤에 차를 내려 독서하며 마시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시간들을 만납니다 이번엔 일부러 티백으로 주문해서 주변에 하나씩 챙겨드려요
우연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