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만알고 싶은 큰 욕심과 모두가 알면 좋겠다는 작은 욕심이 나를 감싸버림,,;
티텀블러 사려고 1주일 정도 밤새 고민하고 뒤지고 그랬는데,,, 이게 제 니즈랑 가장 맞는것 같아요. 티한개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구구절절 남겨봅니다.
심미성 때문에 전체가 유리인 제품을 구매하려했는데, 손잡는 부분의 뜨거움+빨리식음....탈락. 그럼 스뎅이 섞인 제품을 구매해야하는데,,, 영 다 생긴게 후져서,,,몬가 알리에 있을것처럼생김,,, 미친듯이 찾았는데 얘가 가장 낫네요,, 텀블러 134897352개 정도 있는데 최애가 블루보틀이였음. 그런데 이제는 얘가 최애 텀블러 예정입니다. 나랑 오래오래 함께하길,,,ㅋ-ㅋ제주도 가면 가서 다른 제품도 구매할래용 최고